꿈은 이뤄진다? Stuxnet, 꿈의 악성코드
순수과학 분야의 연구자든, 산업계의 엔지니어든 간에 어떤 한 분야의 문제해결에 집중하는 전문가들이면 다들 한번씩 던저 보는 질문일 것이다: X 라는 문제/사물의 가장 극단적인 형태는 무엇일까? 아니면,그 문제의 -- 이론적으로만 존재하는 -- 최적의 솔루션은 어떻게 생겼을까? 어떤 결과로 나타날까? 나는 박사 과정의 대부분의 시간을 악성코드 (쉽게 말해 컴퓨터 바이러스) 의 분석과 관련된 연구로 보냈다. 그러다 보니 랩 친구들과 가끔씩 궁극의, 그리고 피해자에게는 최악의, 악성코드는 어떤 방식으로 구성될 것인가에 대한 얘기를 가끔씩 하곤 했다. 실제로 만들어내야 하는 것은 아니고, 그냥 이론적으로만 생각해 보는 것이니 말은 쉽다. 어쨋든, 이상적인 악성코드의 핵심 요구사항은 몇가지가 있다. 감시 시스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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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6. 4. 09:22